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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학부

전기공학부는?

우리 나라가 해방될 당시만 해도 전력공학을 강전이라 하였고 통신 공학을 약전이라 하였다. 모두 전기공학과에 포함되어 있었지만, 통신공학과가 1947년에 전기공학과에서 분리되었으며, 나중에 전자공학과로 개칭되었다. 전기공학부의 연구분야는 광범위하며 서로 연계되어 크게 분리하여 보면 반도체 소자 및 집적회로 분야, 전기에너지 시스템분야, 전기물리 및 레이저 분야, 전파 및 정보통신 분야, 제어계측 및 자동차 분야, 컴퓨터 및 초고집적 시스템 분야로 나눌 수 있다. 전기공학부의 전공분야는 크게 나누어 다음과 같이 여섯 개 분야로 나눌 수 있다.

  • 반도체 소자 및 집적회로 분야 : 이 분야에서는 현대 전자공학의 바탕이 되는, 또 새로 열리는 2000년대의 전자공학의 초석이 되는, 반도체 소자의 기본재료, 물성, 공정과 반도체 소자를 이용한 회로 및 시스템에 대한 연구를 한다. 2000년대에 들어서면 반도체 소자가 0.1㎛ 이하의 극미세 구조로 바뀔 것이므로 이러한 소자의 개발과 이해를 위한 양자물리, 잡음현상, 또 Si 및 GaAs 트랜지스터의 최적화와 함께 새로운 반도체 소자의 개발에 관한 연구가 이론적 분석,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또 반도체라는 기본물질은 전기적 성질만 이용하는 트랜지스터뿐만 아니라 이 반도체의 광학적 성질을 활용하는 광통신 소자, 또 계속 발전되어 가는 미세 가공기술을 활용하여 미래의 기술인 센서 마이크로 머신 등으로 그 응용영역을 넓혀 가는데, 이에 대한 연구도 이 분야에서 이루어진다. 이러한 반도체 소자를 어떻게 묶고 연결하여 현대제어, 무선통신, 신호처리, 컴퓨터 등의 응용분야에 적용시키는가 하는 것을 회로의 기본구성에서부터 시스템 구현까지 다루는 집적회로 분야도 여기에 속한다.
  • 통신분야 : 이 연구분야는 통신시스템, 통신망, 디지털 신호처리, 전파공학, 음향악 등 매우 광범위한 연구분야를 포괄한다. 통신시스템 연구는 보다 효율적이고 정확하며, 믿을 수 있는 방법으로 저오를 주고받거나 저장하기 위한 연구이다. 최근에는 미래의 초고속정보통신과 위성/이동통신으로 연구의 초점이 맞춰져, 여러 사용자가 한 통신 매체를 사용하기 위한 통신망과 통신기술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통신망 분야는 데이터 및 컴퓨터 통신과 관련된 패킷통신망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며, 그 구체적인 예로 인터넷, LAN/MAN, BISDN, 초고속정보통신망, NII/GII 등을 들 수 있다. 디지털 신호처리는 음성, 영상, 통신용 신호, 레이더/소나 신호 등 다양한 신호를 디지털 형태로 표현, 처리 및 해석하는 분야이다. 멀티미디어 사회를 구현하는 데에는 음성, 영사 및 비디오의 디지털 신호처리는 가장 중요한 연구로서 신소/데이터의 압축, 개선 또는 필터처리하는 기술이 대표가 되는 내용이다. 전파공학은 전자파의 여러 가지 현상과 관련 회로를 만드는 것에 관한 연구로서 안테나와 초고주파 집적회로까지 두루 연구되고 있다. 그리고 음향과 초음파에 관하여도 이론과 실제응용이 활발히 연구되어 전자악기 및 의료진단에 사용되고 있다.
  • 제어계측 및 자동차 분야 : 고도산업사회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자동화에 관련된 계측·제어·시스템 분야에 관한 연구를 한다. 산업계의 물리량을 측정하는 기술을 배우며, 궤환제어, 강인제어, 지능제어, 비선형제어 등 제어 이론을 연구하고, 공장자동화(FA)와 같은 생산자동화 응용, 각종 정밀 서보제어 및 자동화 기기 응용, 실시간 비전 및 검색, 정밀 측정 등을 연구한다. 대규모 컴퓨터통합자동화(CIM)에 관련된 제어, 계측, 정보에 관한 연구도 수행한다. 또한 미사일이나 인공위성, 항법 및 유도에 제어이론을 적용하며, GPS와 같은 항법장치에 대한 연구를 수행한다. 한편 전력 플랜트와 같은 대규모 시스템의 제어시스템에 대한 제어이론과 실제 시스템의 컴퓨터 제어기에 대해서도 연구한다. 최근에 급속히 발달된, 컴퓨터와 결합하여 제어 및 계측 시스템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연구를 수행하며, 마이크로 메카트로닉스 등 첨단분야를 개척한다.
  • 전기에너지 시스템 분야 : 반도체 전력소자를 이용하여 교류를 직류, 직류를 교류 등으로 변환하는 회로 및 제어방법을 연구하며, 전기에너지의 전송, 저장 및 배전에 관한 이론 및 제어에 관한 전력계통공학의 연구를 한다. 전력공학은 우리 나라 산업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고, 앞으로도 산업고도화에 필수적인 분야이다. 또 전기에너지를 기계에너지로 변환하는 이론과 관련 기기를 연구하는 전기역학과 초전도현상을 이용하여 전기에너지의 저항, 대형전력변환, 고속가속 등에 관한 이론 및 관련 장치에 대한 연구를 수행한다.
  • 컴퓨터 및 초고집적 시스템 분야 : 트랜지스터가 수백만 개 이상 사용되어 초고밀도 집적회로를 이루는 마이크로프로세서나 멀티미디어 IC 등의 설계, 그리고 이를 컴퓨터를 이용하여 오류 없이 설계하기 위한 CAD에 대하여 연구한다. 또한 고성능 컴퓨터 시스템의 구조와 이를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하여 컴파일러,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 등의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연구한다. 특히 앞으로 차세대 컴퓨터에 널리 사용될 멀티미디어를 이용한 가상현실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하여 애니메이션과 같은 그래픽스에 대한 연구, 인간의 두뇌활동을 전자회로로 구현하는 신경회로망에 대한 연구, 영상이나 음성 신호를 고속으로 처리하는 프로세서나 ASIC의 설계방법에 대한 연구 등을 다양하게 수행한다.
  • 전자물리 및 레이저 분야 : 전기전자 분야의 기반이 되는 기초기술로서, 전기전자에 관련되는 물리현상을 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첨단산업에 필요한 소자 및 기기기술을 연구한다. 고선명 TV(HDTV)에 필요한 대형 평판 디스플레이를 박막 트랜지스터 액정(TFT-LCD), 플라즈마 디스플레이 패널(P에) 및 전자방출소자(LED)를 이용하여 구현하기 위한 연구를 하고 있으며, 홀로그램을 이용한 반도체 공정기술의 개발 및 대면적 다이아몬드 박막 합성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고효율·저손실 전력 스위치를 위한 전력반도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그리고 대규모 광메모리 및 광연결, 광지연선로를 이용한 정보처리, 양자 소자의 모델링 등의 연구가 활발히 진행중이다

졸업후에는

전기·전자 산업 분야는 부가가치 생산액에서 제조업의 18.3%에 달하며, 특히 연간 수출액의 34.9%를 차지하는 등 국가경제의 핵심 산업을 이루고 있다. 본전기공학부는 이러한 국내 유수의 산업체들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며, 산학 연구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따라서 어떤 학과보다도 더 많은 취업기회가 보장된다. 취업하는 졸업생들은 연구, 교육기관 및 거의 모든 산업분야에 진출하고 있으며 이를 열거해 보면 다음과 같다.

  • 교육기관 : 국·공·사립대학교 등 교육기관
  • 정부출연연구소 : 한국전기통신연구소, 한국과학기술연구소, 생산기술연구원, 전기연구소, 표준연구원, 전자부품연구소, 국방과학연구소, 한국원자력연구소, 기계연구소
  • 관청 : 과학기술부, 건설교통부, 교육부, 외교통상부, 정보통신부 및 관련 산하기관
  • 산업체 : 한국통신, 한국전력, 삼성전기, 삼성전자, 삼성항공, 삼성종합기술원, LG전자, LG정보통신, LG산전, LG정밀, 현대전자,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현대정공, 대우전자, 대우통신, 대우정밀, 대우고등기술연구원, SKC, 포항제철, 유공, 기아산업, 아남산업, 효성중공업, 오리온전기, 맥슨전자, 삼보컴퓨터 및 중소 전기·전자·제어 관련 업체, 상사 및 용역회사 : 종합상사, 엔지니어링 회사 등
  • 자유업 : 첨단 벤처기업 창업 등(메디슨, 건인, 기인, 다림, 두인, 메디다스, 삼창, 텔슨, 우리기술, 그린 외 다수)

건축학과

건축학과는?

건축은 형태·공간의 조형요소와 공학적 요인들을 종합하는 분야로서, 인간의 생활을 담는 아름답고 기능적인 건축물을 창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건축학과에서는 건축 기초적·객관적인 해석과 이론·역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에 독창적인 조형성을 부여하는 설계능력을 배양한다. 동시에 그 구조물의 역학적인 면과 재료, 환경, 에너지 측면을 검토하면서 그 실질적인 시공 방법과 절차를 공부한다. 건축학과 지원자에게는 물리, 수학 분야의 기초적 지식과 미술을 비롯한 다양한 예술에 대한 이해와 소질이 요구되며, 특히 사회속에서 인간과 직접 접촉하는 공간의 구성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사회 및 문화, 인간관계에 대한 관심을 필요로 한다. 이러한 건축 외부 분야의 요인들에 대해서는 학제적 연계를 통해 종합적인 소양을 습득하도록 하고 있다. 국제화시대를 맞아 설계, 시공 등 건축 전영역에서 국경을 초월한 활동이 이루어지는 상황에서 본학과는 한국 전통과 사회 현안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다층적인 의미를 지닌 건축을 실현할, 또 나아가 세계를 무대로 활동할 건축인을 양성해 나가고 있다. 건축학도나 건설업자나 건물을 짓기는 마찬가지다. 건설업자는 건물을 싸게 지어서 비싸게 팔아 돈을 버는 수단이라면, 건축 학도에게 건물은 사람이 살고 이용하는 하나의 공간인 것이다. 그래서 건축학에서는 이용하기에 편리하고 무너지거나 쉽게 파손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보기에도 아름다운 건물을 건축하는데 최고의 목표를 두고 있다. 건축학을 기술화하는 공학적인 전문지식과, 사회화하는 건축의 계획적인 기본 지식을 습득케 하여,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건축인으로서의 능력을 배양시키며,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이 복합된 학문으로서 그 영역이 매우 넓고, 최근에는 컴퓨터를 포함한 첨단 기술을 활용한 건축 설계의 통합화로 이어지고 있다. 건축학과는 각종 건축물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계획과 방법에 따라 건축물의 내외공간을 설계·표현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소질계발을 통한 창의력 발휘는 물론 인간과 환경의 관계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수학과 물리학적 지식을 기초로 이론과 실제를 겸비하도록 하는 등 고차적인 구조공학까지 응용할 수 있는 건축인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졸업후에는

건축물의 계획 및 설계, 감리 등의 일을 주로 하는 건축설계사무소와 건축물의 역학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구조설계사무소, 주로 공사공정 및 현장관리나 감독 등의 일을 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공무원 채용시험, 기술고시 등의 과정을 거쳐 정부기관의 건축관련 행정업무를 담당하는 것도 가능하다. 시험에 합격하면 독자적으로 설계 사무소를 차려 건축설계와 구조 설계, 공사의 시공 등을 진행시킬 수 있다. 건축물을 설계하고 세운다는 것은 인간의 생존을 위한 기초적인 생활공간을 확보해 주는 일이며 또한 사회·경제·문화적인 모든 활동의 장을 마련해 주는 작업이다. 그렇기 때문에 건축은 사회의 변화와 함께 끊임없이 해결하고 개선해 나가야 하는 문제들에 직면하게 된다. 현재 우리는 주거문제의 해결 및 도시환경의 개선, 전통에 바탕을 둔 우리의 건축문화개발, 새로운 건축기술의 수용 및 발전 등 많은 당면문제들을 안고 있다. 이들의 해결을 위해서는 건축에 관계되는 모든 분야의 노력과 경제·사회적인 제 조건들의 성숙된 바탕이 마련되어야 하겠지만, 무엇보다도 창조적이고 유능한 건축가 및 건축실무자의 양성을 필요로 한다. 졸업 후에도 크게 하계, 산업계, 관계로 진출하게 된다. 하계로는 대학원 진학이나 해외 유학 등이 있으며, 산업계로는 각종 사무소, 건설회사, 연구소 등으로 진출하게 된다. 사무소에는 건축물의 계획 및 설계, 감리 등의 일을 하는 건축설계사무소와 건축물의 역학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구조설계사무소가 있다. 아울러 공사공정 및 현장관리, 감독 등의 일은 건설회사에서 이루어진다. 대학이나 각종 연구기관 등에서 여러 건축 관련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는 정부기관이나 각종 기업체와 연관을 맺고 있는 경우가 많다. 관계로는 공무원 채용시험이나 기술고시 등의 과정을 거쳐 정부기관에서 건축 관련 행정업무에 종사하게 된다. 일정기간 이상의 실무경험을 쌓으면 건축물의 설계 및 감리를 위한 건축사 면허, 건설공학기술에 종사하기 위한 기술사의 면허를 취득할 수 있는 시험 응시자격이 주어지며, 이 면허를 가지면 자신의 책임하에 건축설계 및 구조설계, 공사의 시공이 이루어질 수 있게 된다. 최종적으로는 설계사무소 등에서 건축 작품활동을 하는 건축가, 그 시공을 담당하는 건설회사의 경영진, 대학에서 교편을 잡는 교수, 각종 건축 관련 연구소의 경영진 및 연구원, 정부기관에서의 건축행정관, 건축 이론·비평가 등으로 활약하면서 한국건축문화를 선도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산업공학과

산업공학과는?

산업공학은 인간, 물질 및 기계로 구성된 종합적인 시스템에 대한 설계, 해석 및 제어에 관해 다루며, 일반공학과는 달리 관리기술을 배운다. 종래의 생산, 재고, 품질 및 작업관리 분야 외에도 조직화학, 인간공학, 사회공학 등이 중요한 연구대상으로 자리잡고 있다. 고도로 발달된 복잡한 산업문제를 효율적으로 분석, 응용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며, 과학적 경영기법에 의해 인간, 기계, 물자로 이루어진 조직 체계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학문으로 경영과학, 생산관리, 공업경제, 시스템고학, 인간공학, 운영기술, 전산기 응용 분야 등으로 세분화된다. 산업공학은 공학적 지식과 과학적인 경영기법을 활용하여 복잡한 산업 및 공공시스템을 체계적으로 분석·계획·설계함과 동시에 그 관리를 효율적·계량적으로 운영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면서 이와 관련된 다양한 기법을 개발하는 학문분야이다. 산업공학도는 인적·기술적·경제적 자원이 집적된 복잡한 시스템을 설계·설치·운영하는 데 관여하며, 공학적 문제해결과 경영기법에 숙달된 산업행정가이다. 산업공학도의 의사결정능력은 개개 기업의 성장에 기여하며 생산성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운영비를 절감시킴으로써 국가경제의 성정과 안정에 기여한다. 초창기의 산업공학은 생산관리, 작업관리 등의 생산공학과 경영과학을 중심으로 출발하였다. 그러나 최근의 산업공학에서는 고전적인 관리공학은 물론 인간공학적 제품개발·생산·재고·판매·수송 시스템을 총괄하는 전사적 자원관리개발, 정보통신시스템의 경제성 분석 및 신뢰성 분석, 통신망 설계 등에 이르기까지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복잡하고 다양한 산업 및 공공시스템의 최적화를 추구하는 산업공학은 인간공학, 경영과학, 지능형생산시스템, 신뢰성공학, 수리계획법, 공업경제분석, 공장자동화, 물류관리, 산업기술정책, 생산정보시스템, 데이터마이닝 등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특히 그 대상분야의 다양성으로 인하여 산업 및 공공 업체의 발전에 미치는 영향이 증대하고 있다. 최근의 산업공학 연구분야에는 컴퓨터를 활용한 생산시스템의 자동화기술, 정보통신망의 설계 및 성능분석, 기술개혁 및 정책과 같은 새로운 분야가 급격히 추가·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추어서 일반기업의 최고경영자들의 산업공학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 가고 있으며, 산업공학을 전공한 고급 인력이 사회 각 분야에서 크게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어 있어서 이들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인간공학 분야는 인간-기계시스템에 있어서 인간의 능력, 기능, 한계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여 보다 편리한 작업환경의 설계 및 인간공학적 제품개발에 연구한다. 경영과학 분야는 시스템을 계획, 설계, 운영 및 관리할 때 시스템을 체계적이고 계량적으로 분석하는 이론과 기법을 연구한다. 지능형 생산시스템 분야는 생산시스템의 기획 및 통제방법을 연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영정보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방법을 연구한다. 신뢰성공학 분야는 통계적 기법을 바탕으로 시스템의 신뢰성을 분석하고 품질관리에 대한 연구를 수행한다. 수리계획법 분야는 공학적인 문제를 수리적으로 모형화하고 모형에 맞는 효율적인 해법개발에 대한 연구를 수행한다. 공업경제분석 분야는 대상시스템의 수요전망, 경쟁구조분석, 가격정책분석 등의 경제성 분석에 대한 연구를 수행한다. 공장자동화분야는 최적 제조시스템의 구축을 목표로 컴퓨터통합생산시스템, 유연생산시스템에 대한 연구를 수행한다. 물류관리 분야는 기업의 물류비용을 줄이기 위한 물류정보시스템 구축 및 수요예측과 재고관리에 대한 연구를 수행한다. 산업기술정책 분야에서는 최근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기술혁신이라는 연구주제를 공학과 경영의 접목이라는 관점에서 연구주제를 발굴하고 분석방법론의 개발을 연구한다. 생산정보시스템 분야는 제품정보, 생산정보, 관리정보의 통합을 통하여 효율적인 제품설계 및 생산시스템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한다. 데이터마이닝 분야는 가상 데이터 생성을 통한 예측 향상 알고리즘, 자기연상 신경망의 출력특성분석, 입력변수의 중요도 측정 알고리즘 등의 신경회로망과 데이터마이닝 모델링 기법과 알고리즘을 연구한다. 이와 같이 산업공학은 기초연구 분야에서부터 첨단산업 분야의 응용연구에 이르는 다양한 세부분야의 연구로 시스템에 대한 효율을 향상시키는 종합학문으로 국가 경제 및 산업 전반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졸업후에는

전기·전자 산업 분야는 부가가치 생산액에서 제조업의 18.3%에 달하며, 특히 연간 수출액의 34.9%를 차지하는 등 국가경제의 핵심 산업을 이루고 있다. 본전기공학부는 이러한 국내 유수의 산업체들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며, 산학 연구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따라서 어떤 학과보다도 더 많은 취업기회가 보장된다. 취업하는 졸업생들은 연구, 교육기관 및 거의 모든 산업교육기관·연구기관의 요원이나 정보·통신·자동차·시멘트·정유 등의 일반산업체, 증권·보험 등의 금융기관, 국가경제 및 산업 공공분야의 기획·관리·연구개발 부문으로 진출한다. 연구소의 연구요원, 대기업 기획요원, 산업체의 안전관리.품질관리.공정관리기술자, 병원의 관리자, 기업진단사, 용역기술자 뿐만 아니라 정부 부처의 과학기술정책의 입안자, 투자분석 쪽으로 진출할 수 있다. 본산업공학과의 졸업생은 정보통신, 자동차 등의 일반산업체 분야는 물론 증권이나 보험업 등의 금융기관과 군사분야에 이르기까지 모든 국가경제 및 산업공공 분야의 기획, 관리 및 연구개발 부문에 종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국내외 컨설팅업체로의 진출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국공립연구소에서 연구개발 업무에 종사하거나 대학에 남아 교육 및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 현재까지 본학과의 졸업생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지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새로운 산업기술과 컴퓨터 기술의 발달에 따른 고도 지식산업의 출현은 전문적인 산업공학자에 대한 수요를 증대시킬 것이며, 이들은 교육기관과 연구기관의 요원으로 공공기관이나 첨단산업체의 계량적인 관리·운영기술 전반의 영역에 종사하게 될 것이다. 특히 첨단정보통신 분야의 시스템분석, 공장자동화 및 컴퓨터통합생산시스템, 전사적 자원관리, 기술정책, 데이터마이닝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됨에 따라 우수한 자질을 가진 산업공학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되고 있다.분야에 진출하고 있으며 이를 열거해 보면 다음과 같다.

  • 교육기관 : 국·공·사립대학교 등 교육기관
  • 정부출연연구소 : 한국전기통신연구소, 한국과학기술연구소, 생산기술연구원, 전기연구소, 표준연구원, 전자부품연구소, 국방과학연구소, 한국원자력연구소, 기계연구소
  • 관청 : 과학기술부, 건설교통부, 교육부, 외교통상부, 정보통신부 및 관련 산하기관
  • 산업체 : 한국통신, 한국전력, 삼성전기, 삼성전자, 삼성항공, 삼성종합기술원, LG전자, LG정보통신, LG산전, LG정밀, 현대전자,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현대정공, 대우전자, 대우통신, 대우정밀, 대우고등기술연구원, SKC, 포항제철, 유공, 기아산업, 아남산업, 효성중공업, 오리온전기, 맥슨전자, 삼보컴퓨터 및 중소 전기·전자·제어 관련 업체, 상사 및 용역회사 : 종합상사, 엔지니어링 회사 등
  • 자유업 : 첨단 벤처기업 창업 등(메디슨, 건인, 기인, 다림, 두인, 메디다스, 삼창, 텔슨, 우리기술, 그린 외 다수)

컴퓨터공학과

컴퓨터공학과는?

컴퓨터공학과는 첨단과학의 총아인 컴퓨터에 대한 다양한 시대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전반에 관한 폭넓은 이론과 실습을 통해 메카트로닉스와 인공지능 등 광범위한 응용분야에 관한 지식을 습득시켜 컴퓨터 공학을 연구하고 발전시키는 과학자, 컴퓨터를 설계하고 개발하는 공학자, 효율적인 사용을 보급하는 관리자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멀티미디어학과는 산문, 방송, 교육 등 멀티미디어매체 제작 및 설비운영 전문가가 되기 위한 과정으로서 멀티미디어 방송프로그램제작, 홍보용 광고디자인, 애니메이션제작, VOD설계 및 운용, CD-ROM, DVD제작 등 각종 멀티미디어 제작도구 및 설비를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시킨다. 컴퓨터공학과에서는 컴퓨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그 응용에 과한 교육과 연구를 담당하고 있다. 하드웨어 분야에서는 컴퓨터를 구성하는 기본소자들의 작동원리 및 설계기법과 이들 소자들을 결합하여 전체 시스템을 합성할 수 있는 기술과 차세대 컴퓨터의 원리 및 구조, 논리회로 및 디지털시스템설계, 최대규모 집적회로, 데이터통신 및 컴퓨터통신 등에 관해 연구하고 있고, 소프트웨어분야에서는 프로그래밍언어,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 인공지능, 컴퓨터그래픽, 인간-컴퓨터 인터페이스, 소프트웨어공학, 컴퓨터이론 등에 관하여 연구하며, 응용분야에서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분야의 최신 이론과 첨단기술을 이용해 병렬처리시스템, 객체지향시스템, 분산시스템, 실시간시스템, 멀티미디어시스템, 퍼지 및 인공신경망시스템 등을 설계·제작하는 것에 관하여 연구하고 있다. 이러한 컴퓨터공학은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설계 및 구현, 실험·실습 등을 위주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본학과에서는 지속적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컴퓨터의 제반 원리와 컴퓨터설계 이론 및 기 술을 습득케 하여 고차원의 기술과 이론을 요하는 컴퓨터 산업계 및 연구소에서 창의적인 연구를 수행할 수 잇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세분화된 전문분야에서 독창적인 실험·연구 및 이론정립을 수행할 수 있는 공학자를 양성함을 교육의 목적으로 삼고 있다. 본학과를 지원하려는 학생은 이공계 일반적성은 물론이고, 지식의 단순한 암기가 아닌 여러 개별적인 사항들을 종합하여 논리적으로 추론할 수 있는 능력과 사물의 연관성을 다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독창적 사고력이 요구된다. 최근 컴퓨터공학에서 발달하고 있는 분야로는 기존의 문자위주의 매체 외에 비디오, 오디오 등의 새로운 매체를 사용하여 보다 자연스럽게 자료를 전송하고 검색할 수 있도록 해 주는 멀티미디어 시스템과 인간의 언어를 알아듣고 동작할 수 있는 지능을 갖춘 컴퓨터, 많은 양의 자료를 신속하게 처리 및 분석하여 기업이나 국가의 전략을 세우는 대규모 병렬 컴퓨터의 개발 등을 들 수 있다. 본 학과와 유사한 내용을 교육하는 학과로는 자연대학에 속해 있는 전산과학과가 있는데, 전산과학과에서는 컴퓨터공학의 분야 중 주로 소프트웨어 분야를 다룬 데 비해 본학과에서는 하드웨어 분야까지를 포함하는 컴퓨터 전반에 대해 다루고 있다.

졸업후에는

주로 컴퓨터 생산업체, 소프트웨어 용역회사, 반도체 산업, 컴퓨터 유지보수업체, 전자회사, 연구소 등에 진출할 수 있으며, 신문사, 방송사, 광고제작업체, 일반기업홍보실, 케이블TV사업체, 프로덕션, 출판사 등에 취업할 수 있고 컨설팅회사로 독립할 수도 있다. 본학과의 졸업생들은 반도체, 통신, 정보처리 등의 모든 정보산업 분야에 진출하여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거의 모든 졸업생들이 전공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데, 국·공립대학교나 외국대학교와 같은 교육기관, 전자통신연구소, 한국전산원, 한국통신연구개발단, 한국통신소프트웨어연구소, 한국과학기술원, 컴퓨터신기술공동연구소 등의 국공립연구소, 삼성, LG, 현대, 대우 등의 대기업, 삼보 큐닉스, 서울정보시스템, 나눔정보기술 등의 국내 컴퓨터관련업체, IBM, Hewlette-Packard 등의 외국협력기업, 통상산업부, 정보통신부, 과학기술처 등의 정부기관 등이 있다. 전공과 관련하여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에는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이 있고, 기술고시에 합격하여 정부기관으로 진출할 수도 있으며, 최근에는 몇 사람의 졸업생이 모여 컴퓨터전문회사를 창업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최근 졸업생들의 진로는 학사취득자의 경우 본교 대학원 진학 51%, 과학원이나 포항공대 대학원 진학 18%, 산업체17%, 유학 및 기타 14%이고, 석사 취득자의 경우는 본교 박사과정 38%, 산업체 27%, 유학 15%, 연구소 10%, 기타 10%이며, 박사취득자의 경우는 대학교 52%, 연구소 30%, 기업체 13%, 기타 5%이다. 공업을 위주로 하던 산업사회에서 정보화사회로의 이행이 가속화됨에 따라 정보화사회 구현이 핵심기술인 컴퓨터·반도체,·통신기술분야의 산업은 여러 산업 중 가장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으로 대두되고 있고, 정보산업과 관련된 정책적·제도적·기술적 발전 여부가 한 나라의 부강의 척도가 될 정도로 중요시되고 있다. 그만큼 정보산업은 기술집약도가 높고, 기술혁신이 대폭적이며, 부가가치율이 엄청난 것일 뿐만 아니라 다른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이다. 이미 국책산업으로 그 기반을 다지기 시작한 우리 나라의 정보산업은 앞으로 우리 나라 산업구조에서 창조적 지식의 집약화를 선도하는 핵심적 산업으로서 고수준의 성장이 예상되고 있으며, 고용흡수력, 지식집약성, 기술적 파급효과, 자원절약과 인간의 활동영역을 넓히는 효과 측면 등에서 볼 때 21세기를 선도할 핵심적인 기반기술인 것이다. 따라서 국가 간 경쟁대열에서 낙오되지 않고 선진국과 대등한 수준의 정보화사회를 조기에 실현하기 위해서는 정보산업의 발전이 필수적이며 이를 뒷받침할 수 잇는 고급인력의 수급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컴퓨터공학이란 정보화사회로의 이행에 있어 필수적이고 핵심적인 학문으로서, 성능이 우수한 컴퓨터를 설계·제작하고 이의 운영 및 응용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작성하여 산업 제 분야에서 이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학문으로 볼 수 있다. 이것은 컴퓨터공학이 순수이론적인 측면만의 연구가 아닌 실생활에 직접적으로 응용할 수 있는 학문으로 정착되어야 함을 말하며, 이러한 컴퓨터공학의 발전이 정보산업뿐만 아니라 우리 나라 산업 전반의 발전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고 하겠다.

재료공학부

재료공학과는?

재료공학이란 재료의 기본적 구성 단위인 원자 또는 전자의 미시적 구조를 이해하고 재료의 물리적·화학적·기계적 성질을 서로 연관시켜서 새로운 재료를 만들어 내거나 기존 재료의 결함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학문이다. 공업 재료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철·구리·금과 같은 금속재료, 플라스틱과 같은 유기재료, 그 밖의 무기재료, 그리고 이들의 복합으로 이루어지는 복합재료가 있다. 이러한 재료의 구조와 성질 및 그 상호관계, 그리고 이 재료들의 제조공정에 대한 연구와 실험을 통하여 다양하고 정밀한 재료를 요구하는 현대 산업에 적응할 수 있는 창조적인 엔지니어를 육성하고 있다.

  • 산업재의 기본적인 구성단위인 원자 또는 전자의 미시적 구조를 이해하고 재료로의 물리적, 화학적, 기계적 성질을 서로 연관시켜 새로운 재료를 만들어 내거나 기존 재료의 결함을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학문이다. 따라서 재료의 주종을 이루는 금속재료의 개발 및 가공, 최근 관심이 가속화되고 있는 고강도 급냉 응고합금, 반도체 재료, 분말초경합금, 세라믹 같은 신소재를 개발 연구하는 학문이다.
  • 재료공학에서 취급하는 재료는 크게 금속재료, 무기재료(세라믹스), 전자재료, 고분자재료로 나눌 수 있다. 이들 재료로부터 원하는 성능을 최대화하기 위해서는 그 재료에 대한 거시적(macroscopic) 이해와 미시적(microscopic) 이해가 동시에 필요하다. 재료에 대한 거시적 이해라 함은 그 재료가 이용되는 시스템적인 이해를 말한다. 즉 다시 말하면 그 재료가 시스템의 한 구성요소로서 사용될 때 중요하게 대두되는 재료의 성질이 무엇인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예를 들면 자동차에 쓰이는 박판의 경우 박판의 강도, 인성, 가공성 등 여러 가지 필요한 성질들이 있게 되고, 이러한 성질들이 필요한 이유를 알기 위해서는 재료공학을 공부하는 사람도 적어도 자동차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반도체 재료 및 공정을 공부하는 사람이 반도체가 무엇이고 어떻게 작동되는지 모르면서 재료적인 차원만 고집하면서 공부한다면, 설령 공부는 한다고 할지라도 반도체 소자를 연구하는 사람과 대화가 통하지 않을 뿐 아니라 더 나아가 자기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 이와 함께 재료공학에서는 원하는 성질(properties)을 얻기 위해서 공정(processing), 미세구조(structure)를 조절한다. 그리고 그 정점에 성능(performance)이 자리잡고 있다. 같은 재료라 할지라도 응용범위가 무엇인가에 따라 그 응용시스템에서는 원하는 재료의 성질들이 있게 된다. 모든 원하는 성질들이 최대가 되었을 때 그 재료는 최대의 성능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최고의 성질을 얻기 위해서는 정점을 떠받치고 있는 구조-공정-성질의 연관관계를 잘 알아야 한다. 성능에 대한 판단은 재료의 거시적 이해가 있어야 가능하며, 그 성능을 얻게 하기 위해서는 구조-공정-성질에 대한 재료의 미시적 이해가 있어야 비로소 가능해진다. 따라서 재료공학은 그 응용분야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가 있으며, 바로 이 이유 때문에 학제적(interdisiplinary) 성격을 갖게 된다. 또한 재료에 대한 미시적 이해의 증진에 있어서도 양자론적·통계학적 이해를 비롯한 물리, 화학, 수학 등을 비롯하여 열역학, 반응속도론, 결정학 등 기초학문의 이해 없이는 불가능하다. 학제적 성격이 강조되는 이유가 여기에 또 있는 것이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산업의 도래가 예상되며, 새로운 재료의 개발이 된다. 이 경우에도 구조-공정-성질의 여관성은 새로운 재료에도 그대로 적용될 것이다. 따라서 재료공학부에서는 학부생들이 사회에 진출하여 재료공학 분야의 주역이 될 때를 생각하여 장기적인 안목에서 현재의 지엽적인 기술에 대한 교육보다는 보다 근본적인 기초 과목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여야 한다.

졸업후에는

자동차공업, 제철, 전자산업 분야 등에 취업하거나, 국·공립 연구소나 대기업체 부설 연구소 등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한다.

졸업 후 종합제철소를 비롯한 기계, 전기, 전자, 화학, 항공, 해양, 원자력 등 철강 및 비철강 기간사업체의 고급 기술요원 및 연구원으로 진출할 수 있다.

최근 급격하게 발전되어 가는 산업사회에서 고성능,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대한 필요성은 날로 증가되고 있으며, 아울러 필요성에 의해 특수한 기능들을 갖는 새로운 소재의 개발은 필수적인 영역이 되고 있다. 본학부에서는 이러한 사회적 기대에 부응하기 위하여 새로운 소재의 개발에 대한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

그 예를 들면 초전도재료, 자성박막재료, 반도체 및 통신재료 등의 전자재료와 형상기억합금, 초고강도합금, 극저온재료 초합금 등의 합금재료와 고온세라믹스, 금속-세라믹재료와 그 외에 고체이온전지, 태양전지 등의 전기화학재료, 생화학재료 등이 있다. 특히 대학교내의 신소재공동연구소와 반도체공동연구소 등을 통하여 타학과의 교수들과 긴밀한 협조하에 이러한 소재들에 대한 개발을 연구하고 있다. 재료분야의 소재에 대한 연구들은 소재 관련 산업체 및 국공립연구소 등에서 병렬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제조업 일선에서 계속적으로 고등지식인을 부르고 있다. 특히 소재산업은 신소재의 등장이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관계로 학문적 뒷받침이 꾸준히 요구되고 있으며, 또한 소재 개발의 선도적 입장에서 학문의 영역을 넓혀 가고 있어 사회적으로 계속 관심받는 분야가 되고 있다. 학부과정을 이수하면 제철제강업, 유리 및 시멘트 산업 등에서부터 자동차 및 조선업, 반도체산업, 전기전자산업의 각 요소산업의 재료분야에서 사회적인 기여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이 열려 있으며, 각종 국공립연구소, 기업체연구소, 정부기관 등에서 연구활동을 계속할 수 있다. 그리고 대학원에 진학하면 많은 토론과 세미나, 실험 등을 수행하면서 재료공학이 발전을 위해서 연구에 전념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