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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이사장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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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이사장 인사말

 

 

 

  학교법인 송설당교육재단은 1931년 개교 이래 현재까지 교주의 유지를 받들어 송설학원을 경영해 왔습니다. 교주 최송설당 여사께서는 일제 강점기 우리의 땅 이곳에 인문계 고등보통학교를 설립하여 민족의 지도자를 양성하려고 했습니다. 온갖 수난과 핍박도 겪었습니다. 실업학교가 아니고서는 학교설립을 허가해 줄 수 없다는 일제의 강경한 방침에 끈질기게 대항하였습니다. 그리고 인문계고보 설립계획을 기어코 관철시켰습니다.

 

  한글학자이신 제2대 정열모 교장선생님께서는 한글학회 사건에 연루되어 옥고를 치르셨고, 많은 선배님들 또한 조국의 독립과 관련하여 일제에 의해 요주의 인물로 사찰을 받거나 투옥되기도 했습니다. 해방이후 또한 수많은 송설인들이 국내외에서 그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조국의 근대화에 커다란 족적을 남기고 있습니다. 이와같이 교주의 학교설립과 송설 학원의 역사는 조국의 독립과 민족자존 그리고 조국의 근대화를 위함 역사라고 해야할 것입니다.

 

  민족과 국가와 인류를 위한 송설인의 크다란 기여에 나름대로의 자부심을 가짐과 동시에 역대 재단이사장님을 비롯한 많은 재단이사님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싶습니다. 초대 고덕환 이사장님, 2대 이한기 이사장님, 3대 김종호 이사장님, 4대 김세영 이사장님, 5대 정해창 이사장님에 대해서는 참으로 고맙고 노고가 많으셨다는 말씀 이외에 달리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특히 재단이 위기에 처했을 때 거액의 사재를 들여 서산농장을 개간하고, 이를 재단의 재산으로 만들어 주신 김세영 이사장님에 대해서는 아무리 많은 지면을 할애해서 감읍의 뜻을 표해도 지나치다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세심학사를 설립하여 나라의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신 일과 재임 50년 동안 명문사학의 긍지를 드높인 공덕을 생각할 때 제4대 김세영 이사장이야말로 제2의 교주라고 해도 전혀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또한 김세영 이사장 말기에 시대변화와 학제변경 등 제반 교육여건의 변화로 모교가 상당히 힘들어 하던 시기에 전 법무부 장관과 대통령 비서실장을 역임하신 송설20회 정해창 동문을 제5대 이사장으로 모시게 된 일도 재단의 크나큰 행운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정해창 이사장께서는 모교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서 학교의 중장이 발전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서산농장을 매각하여 자율형사립고등학교의 재원의 마련하는 등 송설의 재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이제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제가 제6대 재단이사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역대 재단이사장님들의 빛나는 업적을 더욱 기리고 이 시대에 부응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새로운 재단경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송설학원의 영광을 위해 앞장 서겠습니다. 동문님들은우리 물론 지역과 전국의 많은 분들의 관심과 충언을 기대해 마지 않으면서 인사말씀으로 대신하겠습니다.

 

6대 송설당교육재단 이사장  송 석 환

현 재단임원

이외수 관리이사

이동식 이사

  이동식 이사

  박인기 이사


  이홍기 이사

최동현 이사

  최동현 이사

  이종덕 이사

최원길 감사

   최원길 감사

 이정수 감사